[특징주] 엑세스바이오, 원숭이두창 진단시약 개발 소식에 '강세'


전 거래일 대비 9%대↑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엑세스바이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 웰스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원숭이 두창 진단시약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엑세스바이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천350원(9.25%) 상승한 1만5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지난달 30일) 엑세스바이오 자회사 웰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원숭이 두창 진단시약 ' careGENETM MPXV detection kit'의 연구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careGENETM MPXV detection kit'는 환자 혈액에서 추출한 바이러스 핵산(Viral DNA)을 사용해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원스텝 키트다.

웰스바이오 관계자는 "신변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원숭이 두창도 빠른 대응을 통해 자체 검증 시 '5 copies·reaction'의 저농도 검출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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