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김연아 결혼 소식에 "연상녀 장점 많아, 행운남 축하"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김연아와 고우림의 결혼을 축복했다.

홍혜걸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연아 양이 다섯 살 어린 남성과 결혼한다"며 "연상녀는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홍혜걸(오른쪽)과 여에스더 부부가 '2016 MBC 방송 연예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남자는 한없이 불안한 존재다. 나 하나만 바라보는 예쁜 동생보다 세상살이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눠지며 다독거려줄 수 있는 이해심 많은 누나가 절실한 시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운남에게 큰 축하를 전한다"고 고우림에게 인사를 건넸다.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한 피겨여왕 김연아(왼쪽)와 가수 고우림. [사진=김연아, 고우림 SNS]

1967년생인 홍혜걸은 1965년생인 의사 여에스더와 결혼한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에 같은 연상연하 커플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간 교제 끝에 오는 10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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