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투수인 서준원(22)씨가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받아내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23일 불구속 기소됐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이정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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