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투수인 서준원(22)씨가 미성년자에게 신체 사진을 받아내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23일 불구속 기소됐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이정민 기자좋아요 응원수 14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폭염 위기 경보 '심각'→'경계'로 하향…중대본 해제 [상보] "이재명 살해 안 하면 도서관 폭발" 테러 메일…경찰 수사 [상보] 주요뉴스새로고침 [단독] 각본대로 움직였나⋯"홈플러스, 폐점 일방 통보했다" '눈의꽃 원작자' 나카시마 미카 "김재중, 나를 동네 아줌마 정도로 생각해" 이재명 향해 "형수님 파이팅! 카리나 파이팅!" 외친 20대⋯경찰 인계 후 훈방 혹시 천사세요?⋯어린이날 1.5억 기부하고 백상 온 아이유, 내면에 외모까지 '확신의 천사' [엔터포커싱] "저 외국인 수상한데"…국정원 맴돌던 대만인, 알고보니 KIA, 아이앱 스튜디오와 후원 협약 [단독]김문수 후보 딸, 영상편지 "아빠라면 어떤 행동에도 분명 이유가 있어" 임지연, 5살 연하 남친 '이도현♥' 전역 D-8⋯'미모에 물이 올랐네' [엔터포커싱] "사우디서 간호사 할래"⋯월급 600에 70평 숙소·비과세·유급휴가·왕복 항공권까지 KBO, 23일 야구의 날 기념 직관·집관 인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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