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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일일 알바생 변신…팬서비스에 90도 인사까지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일일 알바생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바 끝!"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배우 한소희가 지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지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한소희 SNS]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도 원주 한 식당 카운터에서 미소 짓는 한소희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가게는 한소희 지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소희는 이날 가게를 찾은 팬과 포옹하며 사진을 찍는 등 팬 서비스 정신까지 발휘했다.

배우 한소희가 지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또 일당을 받을 때는 허리를 90도로 숙여 두 손으로 받는 공손한 아르바이트생의 모습도 보였다.

한편 지난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한소희는 내년 방영될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로 안방에 돌아올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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