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협력사 합동 가을맞이 물품기증 캠페인 진행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해 2017년부터 매년 2회 임직원 물품 기증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와 합동으로 '가을맞이 비대면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 기증 물품들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 합동 물품기증 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사장,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 한상욱 본부장, 현대엔지니어링 허승현 구매본부장, 현대엔지니어링 협력회 회장 한혜숙 엠케이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대엔지니어링 및 협력사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들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력사 합동 가을맞이 비대면 물품기증 캠페인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협력사 임직원이 각각 8천여점, 2천100여점을 기증했으며, 상반기 8천800여점을 합하면 올해 약 1만9천점을 기증했다.

굿윌스토어는 기증품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등 물품의 재가공?상품화과정 전반에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근로수익을 창출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재활기관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이번에 기증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소형 가전제품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분류작업을 거쳐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등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웅 기자(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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