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음원사업 호조…비아이 美그래미서 존재감 '뿜뿜'


[아이뉴스24 김동호 기자] 아이오케이 소속 가수 비아이(B.I)가 미국 '그래미 글로벌스핀(GRAMMYs Global Spin)' 라이브에 출연하면서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오케이는 5일 비아이가 미국 '그래미 글로벌스핀'를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래미 글로벌스핀'은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공연 시리즈로, 비아이는 아시아 가수 최초로 출연하는 기록을 담겼다.

비아이(B.I)가 미국 '그래미 글로벌스핀(GRAMMYs Global Spin)' 라이브에 출연하면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진='그래미 글로벌스핀' 영상 캡처]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난해 발매한 하프 앨범 'COSMOS (코스모스)'에 수록된 '열아홉 (NINETEEN)'을 서울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가창하는 하는 영상이다. '열아홉'은 때로는 무책임하고 싶고 그저 가볍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도 아직은 용서가 되는 나이, 열아홉살이고 싶은 변덕스러운 청춘의 투정 또는 저항이 담긴 곡이다.

그래미 측은 비아이에 대해 한국의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 소개했다. 그래미는 특히 "비아이는 항상 자신의 음악으로 만들고 싶은 영향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K-POP에서 한국 가수들의 경계를 더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넓히는 것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또한 비아이의 첫 정규앨범 'WATERFALL(워터폴)'이 미국 유력 매체인 타임지로부터 '2021년 최고의 K-POP 노래와 앨범 (The Best K-Pop Songs and Albums of 2021)'에 선정된 것도 언급했다.

아이오케이 관계자는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음원사업에서 점진적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비아이의 그래미 출연으로 향후 글로벌 활동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데뷔 7년 만에 첫 정규앨범인 'WATERFALL'을 선보인 비아이는 이 앨범으로 24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바 있다.

아울러 이번 발매된 하프 앨범 'COSMOS (코스모스)'도 15개국의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비아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동호 기자(istock7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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