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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꽃미남들, 그 동안 고생 많았다!'


 

광복 60년 SBS 대기획 '패션 70s'의 주진모 열풍이 거세다.

한 동안 여자들로부터 보호받는 꽃미남 남자 배우들이 브라운관을 장악했다면, 주진모는 '기대고 싶은 믿음직스러운 남자'로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주진모가 열연 중인 '패션 70s' 속 김동영이라는 인물은 국가를 위한 열정과 신념에 가득찬 인물. 장군인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헌신하며 큰 뜻을 이루는 법을 깨우친 그는 대통령 보좌관에서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야 하는 첩보원으로 변신, 국가에 충성하고 있다.

게다가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끝없는 배려와 따뜻함으로 김동영의 매력은 더해진다. 자신의 태생을 숨긴 채 살아가는 준희(김민정)를 한 없는 포근함으로 감싸주고, 새로 찾아온 운명적 사랑 더미(이요원)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따뜻함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성의 조화', '70년대판 왕자님', '사윗감, 남편감 1위' 등의 의견을 개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뷔 직후 완벽한 외모로 먼저 주목을 끌었던 주진모는 '무사', '해피엔드' 등 무게감 있는 작품을 통해 착실히 성장했으며, 이번 드라마 '패션 70s' 출연을 계기로 여성들의 새로운 이상형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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