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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꺾고 2연패 탈출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귀중한 승점과 승수를 챙겼다. IBK기업은행은 14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23-25 14-25 25-22 15-1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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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복귀' 최태웅 "이승원 안정, 승리 원동력"
고비 하나를 넘었다.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연패를 끊었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승점3을 더해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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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 현대캐피탈 연패 탈출 '빛나는 조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3경기 만에 승점3을 챙겼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당일 승리로 다시 1위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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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파다르 34점 합작, 현대캐피탈 연패 끊고 1위 점프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순위를 끌어올렸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8-26 25-18 25-21)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이로써 최근 2연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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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손가락 인대 파열…15일 수술 예정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로 뛰고 있는 베테랑 황연주가 코트가 아닌 수술대에 오른다. 황연주는 오는 15일 김상수 마이크로 의원에서 수술을 받는다. 큰 수술은 아니다. 현대건설 구단은 "왼쪽 4번째 손가락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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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은 당연히 이승원"…최태웅의 돈독한 신뢰
"오늘 선발 세터는 당연히 이승원이죠." 남자 프로배구현대캐피탈은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현대캐피탈은 앞서 치른 두 경기를 모두 졌다. 승점 추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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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24점'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1위 유지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순항했다. 흥국생명은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8-26 25-12 25-23)으로 이겼다. 흥국생명은 17승 8패(승점 51)이 되며 1위를 지켰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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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9인제 배구대회 개최…'동호인 모여라'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연고지 천안시 동호인 배구팀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캐피탈 구단은 오는 16일 홈 코트인 천안 유관순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제3회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컵 9인제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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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커플 관중 초컬릿 세트 쏜다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오는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OK저축은행은 이날 현대캐피탈과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은 발렌타인데이로 구단 측은 경기장을 직접 찾는 커플들을 위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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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가물 가물'…박철우 부상에 또 우는 삼성화재
4위 수성도 위태롭다.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한 시즌 만에 다시 봄배구에 나서지 못할 위기를 맞았다. 삼성화재는 지난 12일 안방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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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1위 견인 '서브의 힘'…삼성화재는 눈물
연승과 연패로 두팀의 희비가 갈렸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3을 더했다. 우리카드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우리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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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신영철 "레프트 세 명, 서로 보완재"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마침내 순위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 우리카드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우리카드는 이로써 대한항공과 현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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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점프'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2연승 신바람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마침내 1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7 23-25 25- 25-15)로 이겼다. 우리카드는 이로써 최근 2연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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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단기 방한 이유…소속팀 일정·대표팀 계약 마무리
빠듯한 일정이다. 스테파노 라바리니(이탈리아) 감독은 클럽과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겸하고 있다. 그는 브라질 수페르리가 미나스의 지휘봉도 잡고있다. 브라질리그 일정도 한창인 가운데 라바리니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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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라바리니 감독, 28일 입국…V리그 경기 참관
차해원 전 감독에 이어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스테파노 라바리니(40)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 대한배구협회(이하 배구협회)는 "라바리니 감독이 일시 입국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는 오는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