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기자
asal@inews24.com

  1. '용병파' 성남 vs '국내파' 전북, 창들의 대결

    두두와 모따 등 브라질 특급용병을 앞세운 성남과 정경호 김형범 등 국내파 골잡이를 내세운 전북이 격돌한다. 성남과 전북은 2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12라운드를 치른다. 양팀 모두에게 이번 경기는 승리가 절실하다. 성남의 경우 멀어지는 1위 수원을 잡기 위해서, 전북은...⋯

  2. [유로2008] 비야, 결승전 아웃…스페인에 '적신호'

    스페인 '주포' 다비드 비야(발렌시아)가 부상을 당해 유로 2008 결승전을 앞둔 '무적함대'에 빨간불이 켜졌다.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대표팀의 아라고네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다비드 비야가 독일과의 결승전에 결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27일 새벽 열린 러시아...⋯

  3. [유로2008] 히딩크, "스페인, 결승 갈 만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61)이 유로 2008 4강전 스페인전에서의 패배를 깨끗이 받아들였다. 히딩크 감독의 러시아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로 2008 스페인과의 준결승에서 후반에만 3골을 허용하며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러시아는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세계 축구팬...⋯

  4. 스나이더, 맨유 이적설 부인…레알에 남고파

    유로2008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활약한 웨슬리 스나이더(24,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스나이더가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 맨유)를 대신해 내가 맨유로 이적할 것이라는 ...⋯

  5. 성남, '무서운 뒷심'으로 후반기 '쾌청' 예고

    후반 막판 20여분간 3골을 몰아친 성남 일화가 후반기 프로축구 K리그에서의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성남은 지난 25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삼성하우젠컵 2008'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먼저 2골을 실점하고도 최성국(후24분), 두두(후36분), 모따(후42분)의 골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다. ...⋯

  6. [유로2008]독일 뢰브 감독, "승리 위해 이를 악물었다"

    독일을 유로 2008 결승에 올려놓은 요하임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48)이 터키전에서 비록 졸전했지만 승리를 위해 이를 악물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뢰브 감독은 26일(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결승진출에 성공해 매우 행복하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터키전 소감을 밝혔...⋯

  7. [유로2008]터키 감독, "대표팀 지휘봉 내려놓겠다"

    독일에 패해 유로 2008 결승진출이 좌절된 파티흐 테림 터키 축구대표팀 감독(55)이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26일(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테림 감독이 유로2008 독일과의 4강전이 끝난 직후 "이제 내가 할 일은 끝났다. 이젠 터키가 아닌 다른 클럽팀에서 지휘봉을 잡게 ...⋯

  8. [유로2008]히딩크, "러시아 축구는 부활하고 있다

    러시아 대표팀 사령탑 거스 히딩크 감독(62)이 눈에 띄게 발전하는 러시아축구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히딩크 감독이 "러시아 대표팀 선수들에게 이런 큰 대회의 토너먼트는 첫 경험일 것이다"며 "우리는 매경기 예상치 못한 성적을 내며 발전하고 있다"...⋯

  9. 성남·인천·울산, 각각 대구·부산·광주 상대로 진땀승..경남은 서울 격파

    수도권 두 팀 성남 일화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한달만에 열린 컵대회에서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5일 저녁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하우젠컵 2008' 6라운드에서 두두의 동점골과 모따의 역전골에 힘입어 대구에 4-3으로 역전승했다. 성남은 경기 시작 1분만에 대구의 김주...⋯

  10. '3골 내준' 김학범 성남 감독 "수비 조합에 문제 있었다"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가까스로 4-3 역전승을 거둔 김학범 성남 감독이 수비라인 조합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학범 감독은 25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하우젠컵 2008' 5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 후 "(평소와 달리) 박우현 전광진으로 수비라인을 꾸렸는데 조합에 문제가 있어 순식간에 골을...⋯

  11. 최성국 "후반기에는 보여줄 것이 많다"

    성남의 측면 공격수 최성국(25)이 후반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성국은 25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하우젠컵 2008' 5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 후 "전반기에는 우리팀이 부진했다. 하지만 쉬는 동안 개인적으로 체력훈련을 많이 했다"며 "준비를 많이 한 만큼 후반기에는 ...⋯

  12. 성남, 화끈한 골공방전 끝에 대구에 4-3 역전승

    성남이 대구의 화끈한 공격 축구를 잠재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성남일화는 25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하우젠컵 2008' 5라운드에서 두두의 동점골과 모따의 역전골에 힘입어 대구에 4-3으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성남은 B조에서 3승2패(승점 9점)를 기록, 선두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

  13. 박성화호, 올림픽 공격수 선발 경쟁 '후끈'

    이달 말로 예정된 올림픽대표팀 예비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공격수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박성화 감독을 비롯한 올림픽팀 코칭스태프는 23일부터 주중·주말에 열리는 컵대회와 정규리그 경기를 지켜본 뒤 오는 30일께 예비명단 3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박성화 감독은 지난달 3일 48명의 예비엔트리...⋯

  14. [유로2008]아르샤빈, "바르샤는 나의 꿈"

    유로2008에서 '러시아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공격수 안드레이 아르샤빈(27, 제니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진출이 꿈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아르샤빈은 유로2008 준결승전에서 스페인과 맞붙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르샤빈은 25일(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나는 스...⋯

  15. 포츠머스, "크라우치 몸값 너무 비싸"…영입 포기할수도

    해리 레드냅 포츠머스 감독(61)이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27)의 몸값에 대해 너무 비싸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아울러 당초 영입 제안도 철회할 수 있음을 밝혔다.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레드냅 감독이 "저메인 데포와 크라우치를 투톱으로 내세우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크라우치의...⋯

  16. [유로2008] 비야 & 토레스-파블류첸코 & 아르샤빈, '최강 콤비' 가리자

    최강의 '콤비 골잡이'를 가리자! 스페인의 최강 콤비 비야(27, 발렌시아)와 토레스(24, 리버풀), 러시아의 최강 콤비 파블류첸코(27,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아르샤빈(27, 제니트)이 정면 충돌한다. 스페인과 러시아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08)...⋯

  17. [유로2008]伊 도나도니감독, "그만두지 않겠다"…경질설 반발

    유로2008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의 도니도니 감독(45)이 감독직을 계속 수행할 뜻을 내비쳤다. 도나도니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왜 내가 사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의 여론은 지나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도나도니 감독은 2006독일월드컵 우승 ...⋯

  18. 모따(성남) vs 에닝요(대구), '팀승리는 내 발끝에'

    브라질 출신 '특급 공격수' 두 명이 팀승리를 위해 격돌한다. 모따(28, 성남)와 에닝요(27, 대구)는 25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삼성하우젠컵 2008' 6라운드 경기에서 기량 대결을 펼친다. 성남과 대구는 화끈한 공격력으로 정규리그에서 두각을 보이는 상황. 하지만 양팀 모두 컵대회에서는 기대에 미치...⋯

  19. [유로2008]히딩크 "아쉽군, 스페인보다 이탈리아가 더 쉬운데"

    유로 2008에서 러시아를 4강에 올려놓은 거스 히딩크 감독(62)이 스페인이 아닌 이탈리아를 결승 길목에서 만나길 희망했다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와 격돌하길 바랐는데 스페인이 올라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가 이...⋯

  20. 부산, 성남 미드필더 '서동원' 영입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는 23일 성남일화에서 활약했던 서동원(33)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부산측은 "서동원은 미드필더로서 경기장을 넓게 볼 수 있는 시야를 지녔다. 또 드리블 기술이 좋고, 중거리슛이 강하다"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동원은 "젊은 선수들이 많은 부산 구단 내에서 고참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