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희철, 성정체성 관련 찌라시에 직접 입 열어


이특 "우리에게 거짓말한 것 아닌가" 물어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최근 퍼진 자신에 대한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연출 최창수)에는 전학생으로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이 출연한다. 이특과 신동은 '스타킹' '강심장'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강호동과 친분을 쌓은 바 있다. 특히 최근 전역한 신동은 마치 강호동 주니어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큰 웃음을 안겼다.

웃음꽃이 만개한 강호동과는 달리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멤버 두 사람의 등장에 난색을 표했다. 이특이 "우리가 입을 열면 셋 중 한 명은 죽는다"고 농담을 했을 정도로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이기 때문. 형님들은 김희철에 관한 집중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김희철은 최근 슈퍼주니어의 단체 채팅방에 올라온 '찌라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내용은 연예계 A군이 성정체성을 깨달았다는 것. 김희철은 A군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며 읽다가 소문의 주인공이 본인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당시의 당혹스러웠던 기분에 대해서 털어놓았다. 그러나 이특은 "우리에게도 거짓말한 것 아니냐"고 물어 김희철에게 배신감을 안겼다. 보기 드문 김희철의 당황하는 얼굴에 녹화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