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日 공식 팬클럽 창단식&팬미팅 성료

日 팬들과 함께 보낸 따뜻한 시간 '감동+훈훈'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규리는 지난 4월 30일 일본 메구로 가죠엔 호텔에서 팬클럽 창단식과 팬미팅을 개최하고 근황을 비롯해 그동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솔한 토크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박규리는 다양한 게임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준비한 선물들을 직접 전달했다. 또 '굿바이데이즈', '러버 소울', '아나타가 이루카라' , '사쿠란보' ,'글래머러스 스카이', '키스시떼' 등을 열창해 큰 환호를 받았다.

또 박규리는 팬들이 정성스럽게 응모한 팬클럽 명칭에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팬클럽 명칭 '그레이스(GRACE)'를 깜짝 발표했다.

1부 2부로 나뉘어 5시간 넘게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박규리는 직접 쓴 편지를 통해 "잠시만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보다 계절에 관계없이 늘 팬들이 곁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함과 애정을 전했다.

팬들은 첫 일본 공식 팬미팅을 축하하며 미리 준비한 케이크와 꽃다발, 플랜카드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며 박규리의 팬 사랑에 화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규리는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참수리 파출소 경장 장은주 역할을 맡아 촬영 준비중에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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