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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너' 지창욱, 동하에 "기억 잃었어도 본성은 같다" 일침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동하를 마주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노지욱(지창욱 분)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지만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는 살인 용의자 정현수(동하 분)를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같은 행동을 본 노지욱은 "기억을 잃었어도 정현수 씨는 정현수"라고 말했다. 노지욱은 어떤 거 같냐고 묻는 차유정에게 "한 가지 확실한 건 정현수가 기억은 잃었어도 본성은 같다는 거"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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