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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아라, '믹스나인' 출연…양현석과 재회


걸그룹 페이버릿 멤버 모두 '믹스나인' 출연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팝스타6' 출신 아라가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아라의 소속사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11일 "페이버릿 멤버 가을, 정희, 아라, 서연, 새봄, 수경과 남자 연습생 모두 충분한 회의 끝에 JTBC '믹스나인'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페이버릿은 지난 7월 데뷔 앨범 '파티타임(Party Time)'을 발표하고 데뷔했다. 멤버 아라는 데뷔 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 출연해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과 인연을 맺었다.

'믹스나인'은 엠넷에서 '프로듀스101'과 '쇼미더머니' 등을 탄생시킨 한동철 PD가 YG로 이적하면서 양현석과 손잡고 새롭게 론칭하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양현석 대표가 직접 60여 개의 중소기획사를 방문해 수백명의 인재들을 1차적으로 뽑아낸 후, 본선을 통해서 남자 9명과 여자 9명이 결정된다. 이들이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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