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강, 일일극 '해피 시스터즈' 남자 주인공 발탁

치명적 매력남 민형주 역 맡아, 첫 주연 신고식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배우 이시강이 SBS 일일드라마 '해피 시스터즈'로 첫 주연 신고식을 갖는다.

19일 이시강의 소속사는 "이시강이 '해피시스터즈' 남자 주인공 민형주 역에 캐스팅 됐다"고 알렸다. '해피 시스터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 그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을 통해 생기발랄한 해피바이러스를 전하는 작품이다.

극중 이시강이 맡은 민형주는 그룹의 본부장으로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쿨함을 가진 매력남으로 등장한다. 여자에게 관심은 없지만 자기 여자한테만큼은 따뜻한 사랑에 전부를 거는 로맨티스트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시강은 2010년 일본에서 아이돌 그룹 키노로 데뷔했으며 2012년 채널A 드라마 'K팝 최강서바이벌'을 통해 배우로 전향, SBS '엽기적인 그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해피시스터즈'는 '달콤한 원수' 후속으로 12월 방영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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