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수란X크러쉬 VS '애절한' 소유X성시경

상반된 분위기의 듀엣곡으로 가을 감성 저격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매력적인 음색의 여성 보컬리스트 수란과 소유가 나란히 듀엣곡을 선보인다. 수란은 크러쉬와 달달한 러브송으로, 소유는 성시경과 애절한 이별 발라드로 가을 감성을 저격한다.

수란은 오는 10일 오후 6시 크러쉬가 피처링한 새 싱글 '러브 스토리'를 발매한다. '러브 스토리'는 남녀가 사랑을 시작하는 가장 두근거리고 설레는 순간을 담아낸 로맨틱한 알앤비 러브송이다. 감각적인 음색의 수란과 진솔한 감성의 크러쉬가 만들어내는 달콤한 하모니가 돋보인다.

'러브 스토리'의 작곡은 수란을 비롯해 그루비 에브리 웨어라는 시그니처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그루비룸(Groovy Room), 전용준, June 등이 참여했다. 또 수란과 크러쉬가 직접 작사한 달달한 가사가 감성을 자극한다.

2014년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수란은 2017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첫 미니앨범 'Walkin'의 선공개곡 '오늘 취하면'(Feat. 창모)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올랐고, 이어 타이틀곡 '1+1=0'(Feat. 딘) 까지 연달아 히트시켰다.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수란이 크러쉬와 손을 잡고 다시 한 번 차트를 점령할지 관심이 쏠린다.

수란이 달달한 러브송이라면 소유는 이별의 쓸쓸한 분위기를 가득 담았다.

소유는 특색 있는 보컬로서 그동안 다양한 OST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매드클라운과 '착해빠졌어', 정기고와 '썸', 어반자카파와 '틈', 권정열과 '어깨'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엔 성시경과 호흡을 맞췄다.

소유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성시경과의 듀엣곡 '뻔한 이별'을 발표한다. 이 곡은 소유가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선보이는 선공개곡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노래 제목인 '뻔한 이별'의 문구가 별빛으로 쓰여져 신곡의 쓸쓸한 분위기를 예감케 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유가 성시경과의 듀엣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소유의 첫 번째 솔로앨범인 만큼 음악적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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