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측 "김정현 감독 합류…인력 보강 차원"

"방송사고 재발되는 것 막기 위해"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화유기'에 김정현 감독이 합류한다.

27일 오후 tvN '화유기'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지난 2화에서 발생한 방송사고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김정현 감독이 투입됐다"며 "박홍균 감독과 함께 '화유기'를 맡는다"고 밝혔다.

김정현 감독은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을 연출했다. 앞서 판타지극을 연출한 경험으로 '화유기'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계자는 스태프 A씨 낙상사고와 관련이 있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낙상사고는 3,4회 촬영 도중에 일어난 일"이라며 "(김정현 감독 합류는) 인원보강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화유기' 2화는 지난 24일 방송 중 약 10분 간 방송이 지연되는 등 두차례 방송사고를 냈다. 또한 지난 23일 새벽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화유기' 세트장에서는 한 스태프가 추락, 허리뼈와 골반뼈가 부서져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