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남주혁, '이리와 안아줘' 주연 물망…"확정 NO"

수지, 안방복귀 하나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배우 수지와 남주혁이 MBC 새 월화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주연 물망에 올랐다.

31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이리와 안아줘' 제작진은 최근 수지와 남주혁 측에 출연 제안을 했다.

다만 관계자는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수지 측 역시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말을 아꼈다.

'이리와 안아줘'는 과거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운명을 살게 된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오는 5월 편성될 예정이다.

수지는 지난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새 앨범을 내고 가수로 활동 중으로, 여러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면 약 6개월 만에 안방복귀가 된다. 남주혁은 지난해 '역도요정 김복주'와 '하백의 신부'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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