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母가 정해줘"

강수지 "어머님이 정해주신 날"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5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가 녹화장에 등장하자마자 동료 출연진들은 폭풍 질문 세례를 쏟아내 흡사 기자 회견장을 방불케 했다. 결혼 시기에 대한 질문에 김국진은 5월이라고 처음으로 구체적인 결혼 시기를 밝혔다.

강수지는 "어머님이 정해 주신 것"이라고 덧붙이며, 동료 출연진들의 축하에 얼굴을 붉혔다. 또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에 강수지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맨날 편지를 써준다", "앞으로 100통은 쓴다고 했다"며 은근한 자랑으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에 김국진은 "죽을 때까지"라고 밝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5월 결혼을 발표한 김국진, 강수지의 '불타는 청춘' 기자회견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1부 6.2%, 2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2%, 0.4% 상승한 수치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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