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7.5㎞ 좌식 5위 올라

사격 두 번 페널티 아쉬워, 이정민 11위 차지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37, 창성건설)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첫 출전 종목에서 5위를 차지했다.

신의현은 10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에서 24분19초9로 5위를 차지했다.

초반 0.75㎞ 구간을 2분13초4에 통과하며 전체 20명 중 1위를 기록했던 신의현은 2.3㎞ 구간에서 3위로 밀렸다. 첫 사격에서도 페널티를 받아 선두권보다 18초나 밀렸다.

5㎞ 구간에서 4위로 올라섰지만 5.2㎞ 사격 코스에 또 페널티를 받아 5위로 밀렸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은 신의현은 환하게 웃었다.

신의현과 함께 나선 이정민(창성건설)은 26분2초5로 11위에 올랐다. 우승은 23분49초7을 기록한 다니엘 크로센(미국)이 차지했다.

여자 6㎞ 좌식 종목에 나선 이도연(46)은 26분11초30으로 12위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