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미국 여행 도중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 정말 아름답다. 여기 이쁘고 멋진 사람들도 정말 많다.”면서 “나도 오늘은 멋부리고나옴” 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 데스틴비치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와 류필립의 명품 몸매와 알콩달콩한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미나는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울만큼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펴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미나와 류필립은 2년 만에 법적인 부부가 됐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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