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KMF)'이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가수 청하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KMF 둘째날인 이날에는 샤이니부터 에이핑크, 비투비, EXID, NCT127, 모모랜드, AOA, 나인뮤지스, 스누퍼, 구구단, 더 이스트라이트, 엔플라잉, 설하윤, 왈와리, 페이버릿, 그레이시, 14U, 위아영, 사우스클럽, 닉앤쌔미(NICK&SAMMY), 트레이(TREI), 스트레이키즈, 전민경, 임팩트, 빅플로가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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