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빅뱅, 유튜브 구독자 1천만↑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명실상부 글로벌 톱 클래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빅뱅이 유튜브 공식 계정 구독자 1천만 명을 넘었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빅뱅의 유튜브 공식 계정은 1천만 6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1천만 구독자를 보유한 빅뱅은 '다이아몬드 플레이버튼'이라 불리는 최고 트로피인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받게 됐다.

유튜브는 일정 구독자 수를 넘긴 운영자에게 그 파급력을 인정하는 의미로 특별한 트로피를 선사한다. 10만 명이 넘으면 실버, 100만 명이 넘으면 골드, 1천만 명이 넘을 경우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증정한다.

빅뱅은 해외 인기와 인지도를 가장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인 유튜브 구독자수 1천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톱 클래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 12주년을 맞은 빅뱅은 지난해 탑의 입대를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그리고 대성까지 4명의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막내 승리는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우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빅뱅, 유튜브 구독자 1천만↑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