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부터 '신서유기5'까지…tvN 日예능 풍년

신규 및 장수 예능의 조화로 일요일 안방 공략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tvN의 일요 예능 라인업이 완성됐다. '따로 또 같이', '주말사용설명서', '코미디빅리그', '신서유기5'의 편성으로 신규 예능과 장수 예능의 조화를 이루며 일요일 안방을 공략한다.

tvN이 선보이는 최초의 부부예능 '따로 또 같이'는 7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취향존중 부부여행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양한 결혼 연차와 부부별 특색을 자랑하는 박미선-이봉원, 심이영-최원영, 강성연-김가온, 최명길-김한길의 4쌍 4색 여행기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달콤한 신혼 MC 김국진이 진행하는 부부들의 솔직한 스튜디오 후일담 토크가 일요일 오후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부터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주말사용설명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주말사용설명서'는 주 52시간 시대, 꿀 같은 주말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프로주말러 김숙, 라미란, 장윤주, 이세영이 세상의 모든 핫플레이스와 신개념 놀거리를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주말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여행지, 힐링이 되는 아이템, 24시간을 꽉 채워 즐길 수 있는 방법 등 한번쯤 꼭 따라해보고 싶은 주말 계획을 제안한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코미디빅리그'는 7일 강력한 웃음으로 무장해 2018년 4쿼터 포문을 연다. 지난 3쿼터 때 평균 3.8%, 최고 4.9%의 시청률을 기록, 2018년 전회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코미디빅리그'는 올해 마지막 쿼터를 맞이해 역대급 새단장을 마치고 돌아온다. 단 3개만이 남은 기존 코너 '연기는 연기다', '부모님이 누구니', '선다방'은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장도연, 허안나, 이은형 등의 '갑분싸', 박나래, 이상준, 이진호 등의 '2018 장희빈',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등의 '가족오락가락관' 등 새로운 코너가 대거 준비돼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1회부터 평균 5.7%(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최고 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역대 시리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신서유기5'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최다 제작비, 최대 스케일을 표방하는 이번 시즌에는 한국, 홍콩, 일본 3개국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활약이 담긴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에 피오가 게스트로 합류해 뜻밖의 웃음을 더하고 있다. 7일 2회 방송에서는 홍콩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예고되어 더욱 큰 웃음을 기대하게 한다.

tvN 관계자는 "최근 tvN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히 일요 예능 라인업은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꽉 채웠다. 기존에 사랑받았던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즌부터 신규 프로그램까지 풍성한 일요 예능 라인업을 완성했다. tvN의 새로운 시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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