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문채원, 선녀 변신…윤현민과 로코 케미

11일 문채원 스틸 공개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문채원이 역대급 케미를 발산할지 주목된다.

11일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 제작진은 선옥남 역을 맡은 문채원의 스틸을 공개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계룡산 선녀다방의 바리스타 선녀인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은 먼 옛날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나무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러나 인간인 남편이 죽은 후 699년 동안 그가 환생할 날만을 기다리며 씩씩하게 살아간다.

선옥남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으로 인해 평온했던 그의 일상이 흔들린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서방님일지도 모르는 두 사람을 찾기 위해 거침없이 상경한 그의 버라이어티한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

그동안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인 문채원이 '계룡선녀전'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전작들에서 상대역과 호흡을 선보이며 일명 '케미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어 함께 연기할 윤현민, 서지훈과의 케미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오는 11월5일 밤 9시30분에 첫 방송 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