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정우영이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번 우루과이전 티켓은 판매 첫날 3시간 만에 6만 4천장이 다 팔렸다. 첫날 A매치가 매진된 건 2003년 한일전 이후 15년 만이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정우영이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번 우루과이전 티켓은 판매 첫날 3시간 만에 6만 4천장이 다 팔렸다. 첫날 A매치가 매진된 건 2003년 한일전 이후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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