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외할머니' 에릭남 "음식으로 하나돼 감동"

"할머니와 좋은 시간 만들 수 있었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가수 에릭남이 '삼청동 외할머니' 출연 소감을 밝혔다.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삼청동 외할머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필준 PD를 비롯해 김영철, 앤디, 에릭남, 모모랜드 주이, 스텔라장 등이 참석했다.

'삼청동 외할머니'는 프랑스, 벨기에, 헝가리, 코스타리카, 멕시코, 태국에서 온 외국인 할머니들이 서울 삼청동에 레스토랑을 열고 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에릭남은 "촬영 전부터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열린 마음을 가지려 했다"라며 동시에 "여섯 할머니들이 어떻게 생활할지 상상이 안 가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어와 스페인어를 할 수 있어서 이를 통해 할머니들과 소통했다. 매일 그곳에 출근을 했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모두가 똑같은 인간이고 음식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을 느꼈다. 감동 받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큰 추억이 없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웃었다.

한편 '삼청동 외할머니'는 12부작으로 오는 24일 밤 10시50분 첫 방송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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