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국가부도의 날', 3일 연속 1위…2위 '보헤미안 랩소디'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흥행세를 이어갔다.

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 제작 영화사집)은 지난 30일 24만2천396명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74만4천508명을 동원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영화는 개봉일인 지난 11월28일 '보헤미안 랩소디'를 꺾고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영화 최초로 IMF를 소재로 했다. 배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 카셀 등이 출연한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일일관객수 18만3천971명, 누적관객수 542만6천624명을 나타내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난황소'는 일일관객수 5만4천829명, 누적관객수 128만2천227명을 모으며 그 뒤를 이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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