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등 12개국, 2019 프리미어12 참가 확정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이 2019년 두 번째로 열리는 '프리미어12' 대회의 참가국을 발표했다.

WBSC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홈페이지 프리미어12 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들을 공개했다.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12개국이 선정됐다.

1위 일본부터 2위 미국, 3위 한국, 4위 대한, 5위 쿠바, 6위 멕시코, 7위 호주, 8위 네덜란드, 9위 베네수엘라, 10위 캐나다, 11위 푸에르토리코, 12위 도니미카 공화국이 출전한다.

프리미어12는 지난 2015년 첫 대회를 열었다. 4년 주기로 치러지며 내년이 두 번째 대회다. 초대 우승팀은 한국이었다.

대회는 내년 11월 2~17일 진행된다. 4개국에서 조별리그를 치르고 일본 도쿄돔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12개국이 4개 팀 3개 조로 나눠 치른다. 예선은 한국, 대만, 멕시코에서 열린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모여 치르는 슈퍼라운드, 결승전은 도쿄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다. 개최국 일본을 제외한 상위 2개 팀이 경쟁해야 한다. 한국은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에 속해 대만, 호주와 출전권을 다툰다. 나머지는 아메리카 지역에서 나온다.

도쿄올림픽에 참가국은 총 6개국이다. 예선전에서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하면 대륙 간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여부를 가려야 한다. 대회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하는 이유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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