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감독·임중용 수석…인천, 코칭스태프 확정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9시즌을 선수단을 지휘할 코치진을 확정했다.

인천은 16일 "2019시즌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사령탑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욘 안데르센 감독이 맡는다. 이기형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인천에 부임한 그는 인천을 최종 9위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 시즌까지 필드 코치였던 임중용이 수석 코치로 승격됐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인천에서 뛴 그는 은퇴 후 독일 연수를 거쳐 인천 유소년팀인 대건고에서 코치와 감독을 지냈다.

인천 태생으로 석남서초등학교, 부평중, 부평고를 졸업한 박용호도 코치로 합류했다. 지난 시즌엔 FC서울 스카우트로 일했다.

2016시즌 이후 잠시 팀을 떠났던 김이섭 골키퍼 코치도 복귀했다. 자스민 피지컬 코치는 연임됐다.

안데르센 감독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유능한 코칭스태프와 함께 새롭게 출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올 시즌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와 함께 노력해서 좋은 축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올 시즌 대비 훈련에 한창이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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