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동식 데리고 나타난 유라 앞에서 얼어붙은 우빈


오는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의 최진혁이 이엘리야를 다시 마주하면서 충격에 빠지고, 신성록은 장나라를 지킬 것을 재다짐한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태후의 멱살을 잡으며 "내 딸이 왜 죽은거냐구요?"라며 분노하는 변선생과 이에 뻔뻔하게 "난 손가락하나 까딱안했습니다"라고 대답하는 태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혁은 써니가 자신의 손을 꼭 잡으며 "10년 넘게 폐하를 좋아했는데, 쉽게 미워할 수 있나요?"라며 감격해하며 그녀를 꼭 안았다. 그러다가 태후를 향해서는 "절대 어마마마에게 휘둘리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하고 이내 태후가 써니의 뺨을 후려갈기자 "지금 뭐하는 겁니까? 이 사람은 내 사람입니다"라며 극도로 분노한다.

그런가 하면 우빈은 궁인옷을 입고 등장한 유라가 동식을 데리고 나타나자 그만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그리고는 이내 변선생이 말한 "이혁을 황제자리에서 끌어내릴 때가 되었다"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뭔가를 다짐한다.

한편, 이윤은 자신이 책 '마지막 스펜서부인'을 쓴 진짜 작가임을 밝히게 되고, 이로 인해 감정이 심하게 흔들리던 이혁은 모든 것을 이윤의 탓으로 돌리기도 했다. 그리고는 "이제 고민만 하지말고 모든 것을 제게 털어놓으세요"라는 써니를 향해 그렇게 하겠다며 "끝까지 오써니를 지킬겁니다"라는 말로 굳게 약속했다.

[사진=SBS '황후의 품격'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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