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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오늘(22일) 셋째 득녀…"자택서 수중분만"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작곡가 주영훈·배우 이윤미 부부가 셋째 딸을 얻었다.

22일 주영훈 측은 조이뉴스24에 "오늘 오전 이윤미가 서울 자택에서 수중 분만으로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윤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출연 중인 홈쇼핑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밝히며 "쉬는 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 양을 품에 안 았다. 이후 2015년 둘째 딸 라엘 양을 수중분만으로 출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주영훈은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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