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시즌2 확정…MC 유희열·3월2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대화의 희열'이 시즌2로 돌아온다.

11일 제작진에 따르면 KBS 2TV 토크쇼 '대화의 희열'은 오는 3월2일 시즌2로 시청자와 재회한다.

'대화의 희열'은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 사라진 1인 게스트 토크쇼를 새로운 감각으로 부활, 시청자의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지난해 11월 시즌1을 마무리했다. 시즌2에서도 방송인 유희열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대화의 희열'은 기존의 예능식 토크쇼의 관습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인생을 깊이 있게, 진솔하게 대화로 담아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시즌1에서는 개그우먼 김숙, 국회의원 표창원,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 푸른 눈의 의사 인요한, 레전드 축구선수 안정환, 호통 판사 천종호,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국민MC 송해, 그리고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했다.

이에 '대화의 희열 시즌2'의 게스트 라인업과 패널들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시청자에게 더 다채롭고 밀도 높은 대화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로, 게스트 섭외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대화의 희열'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갈지 기대가 더해진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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