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남주혁 '눈이 부시게', 현장의 따스함 그대로 담은 스틸 공개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눈이 부시게'가 따뜻한 에너지가 가득한 현장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16일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현장을 공개했다. 현실 가족처럼 다정하고 웃음꽃 만발한 한지민, 남주혁, 안내상, 김영옥의 분위기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남다른 호흡의 비결을 느끼게 한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눈이 부시게'는 따뜻한 정서와 기발한 전개,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호평을 이끌어냈다.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가진 스물다섯 청춘 혜자가 뒤엉킨 시간 속에 갇혀 한순간 늙어버리는 엔딩은 본격적으로 그려질 시간 이탈 로맨스에 궁금증을 높이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사진=드라마하우스]

공개된 촬영 스틸은 한지민과 남주혁, 김영옥과 안내상 등 배우들의 모습을 담았다. 나쁜 기억으로 남았던 첫 만남부터,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한지민과 남주혁의 밝은 모습이 시선을 끈다. 혜자(한지민 분)와 준하(남주혁 분)가 한 발 가까워진 계기를 만든 준하의 할머니 김영옥과의 훈훈한 인증샷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지민은 김영옥과 시선을 맞추며 친손녀처럼 다정하고 살갑게 굴다가, 누구라도 딸 바보가 될 수밖에 없는 애교 넘치는 미소로 안내상과 현실 부녀 케미를 발산한다. 피철철 분장을 뚫고 나오는 눈부신 비주얼의 남주혁이 진지한 상황과 달리 해맑은 웃음을 터뜨리자 김영옥이 인자한 미소로 남주혁을 바라본다.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끈끈한 팀워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혜자와 준하에게 예기치 못한 시련을 안기며 안타까운 순간을 맞게 한 안내상과 김영옥이기에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이 남다르게 와 닿는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한순간에 늙어 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김혜자·한지민 분)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눈이 부시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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