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역대 33번째 1천500안타 '-4'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최정이 개인 통산 1천500안타 고지에 4안타만을 남겨두게 됐다.

최정은 지난 2005년 5월 1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첫 안타를 기록한 이후 2014년 8월 1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개인 통산 1천 안타를 달성한 바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최정의 한 시즌 최다 안타는 지난 2016년 기록한 144안타이며, 홈 구장인 문학에서만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738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역대 KBO리그 1천500안타는 지난 2000년 한화 장종훈(현 한화 수석코치)을 시작으로 지난해 롯데 손아섭까지 총 32명이 달성했다. 최정이 기록을 달성할 경우 역대 33번째, SK 소속으로는 2008년 박재홍, 2013년 박진만에 이어 3번째 선수가 된다.

KBO는 최정이 1천500안타를 달성할 경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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