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월화극 1위 바짝 추격…'해치'와 0.4%P차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국민 여러분!'이 월화극 1위 '해치' 뒤를 바짝 뒤쫓았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밤 방송된 KBS 2TV '국민 여러분!'은 전국 시청률 7.0%와 8.4%(평균 7.7%)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 6.8%, 7.5%(평균 7.1%) 보다 평균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1위인 SBS '해치'는 7.8%와 8.4%(평균 8.1%)를 차지했다. '국민 여러분!'과 고작 0.4%포인트 차다.

[사진=KBS]

이날 종영한 MBC '아이템'은 3.5%와 4.2%를 차지하며 불명예 종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기꾼 양정국(최시원 분)이 두 여자의 마수에서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획부동산 뒤를 쫓던 형사이자 아내 김미영(이유영 분), 그리고 정국에게 복수를 꿈꾸는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 분)는 정국을 잡으려다 우연히 마주쳤다.

이후 위기에 처한 정국은 다짜고짜 지나가던 행인을 때렸고, 때마침 그 사람은 연쇄살인범이었다. 이 일로 정국은 용감한 시민상을 수상했다. 급기야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정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