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독하고 화끈해졌다…日예능 신흥강자 될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정규편성을 확정짓고 28일 첫 방송된다. '1박2일'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과연 '당나귀 귀'가 주말 예능의 신흥강자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KBS 2TV 신규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가 업그레이드된 공감과 재미로 무장하고 다시 돌아온다.

올해 초 설 연휴 동안 방송되며 최고 시청률 12.3%를 기록한 '당나귀 귀'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극과 극 동상이몽을 지켜보는 유쾌 상쾌 통쾌한 역지사지X자아성찰 예능프로그램.

[사진=KBS]

방송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박원순 서울시장, 대를 이은 중식 쉐프 이연복 부자 등 각계 각층 셀럽 보스들의 일상 엿보기가 호기심을 자아내는 한편, 대나무숲 3MC인 김수미, 김숙, 양세형의 뼈를 때리는 직언직설이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는 평. 특히 2049 젊은 직장인 시청자층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나귀 귀'는 파일럿 방송 후에도 각종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통해 수 많은 '짤방'이 공유됐다. 이에 힘입어 정규 편성된 '당나귀 귀'는 오는 28일 더욱 알찬 재미와 감동으로 무장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을 끝낸 '당나귀 귀'에 출연할 이색 보스들과 대나무숲 MC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설 특집 때보다 더 독해지고 화끈해질 것"이라며 "일터에서, 혹은 일상 속에서 겪었던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날려줄 강탄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8일 일요일 오후 5시 첫 방송.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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