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마약 간이검사 '음성 반응'…국과수 감정 의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박유천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유천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신체 등을 압수수색하고, 박유천으로부터 모발과 소변을 임의로 제출받아 마약 반응 검사를 진행했다.

간이 검사 결과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경찰은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오전 11시 45분까지 박유천의 자택과 신체 등의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박유천은 앞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투약 혐의 자체를 부인했다, 박유천은 17일 오전 10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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