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는 라이관린이 ‘바자’ 5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패션과 영화 ‘분노의 질주’ 등 라이관린이 사랑하는 두 가지에서 모티프를 얻어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스타일링으로 패션 모델처럼 변신한 라이관린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픽팀 joypic@joynews24.com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는 라이관린이 ‘바자’ 5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패션과 영화 ‘분노의 질주’ 등 라이관린이 사랑하는 두 가지에서 모티프를 얻어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스타일링으로 패션 모델처럼 변신한 라이관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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