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이달 초 신규 앨범과 함께 타이틀 곡 ‘Kill This Love’을 공개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블랙핑크의 인기가 뜨거워지며 국, 내외 셀럽들의 백스테이지 인증샷이 이어지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12일 미국 최대 뮤직페스티벌 ‘코첼라’에서의 성공적인 무대에 이어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11일만에 유튜브 2억뷰 돌파했고,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K팝 걸그룹 최고기록을 다시 써나가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19일(현지시각) ‘코첼라’에서 두번째 무대를 선보인 후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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