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차승원이 초간단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었다.
3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차승원이 직원들을 위해 함박스테이크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차승원은 전날 동그랑땡을 하고 남은 소고기에 빵가루를 부은 후 동그랑땡을 빚 듯 함박스테이크 고기를 만들었다.
이어 차승원 고기를 얼려둔 뒤 이날 고기를 꺼내 버터에 구웠다. 소스는 우스터 소스에 케찹, 올리고당, 버섯 등을 넣은 뒤 졸려 만들어냈다.
배정남은 "나 함박스테이크 좋아한다"고 소스가 졸여지는 내내 군침을 흘렸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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