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호, '녹두꽃' 합류…동학농민혁명 이끈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곽민호가 '녹두꽃'에 합류한다.

곽민호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에서 김덕명 역으로 등장한다. 곽민호는 김덕명 역을 맡아 전봉준(최무성)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을 이끄는 호남창의대장소 지도부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곽민호[사진=큐로홀딩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역사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역동적인 영상미와 휘몰아치는 전개로 매회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곽민호는 드라마 '라이브', '옥중화', '장영실', 영화 '남한산성', '프리즌', '강남 1970'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최근에는 OCN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재원의 오른팔 석태준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 OCN '트랩'에서 이서진을 압박하는 광수대 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2019년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곽민호가 이번 '녹두꽃'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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