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팬' 비비, 15일 자작곡 '비누'로 데뷔 예고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SBS '더 팬'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비비(BIBI)가 정식 데뷔한다.

비비는 10일 오후 6시 자신의 SNS 및 소속사 필굿뮤직 채널을 통해 데뷔를 알리는 프로모션 티저를 공개한다. 이는 비비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한 프로모션 티저로 ASMR 콘셉트로 기획돼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비비[사진=필굿뮤직]

영상 속 비비는 포크, 나이프로 식사를 하다가도 비누를 베어무는 등 귀엽고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영상 말미에는 데뷔곡 공개시각인 15일 18시가 명시돼 있다. 영상을 통해 일부 공개될 데뷔곡 '비누'는 비비의 가창력과 매력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곡으로, 직접 프로듀싱한 자작곡이다.

비비의 데뷔곡 '비누'는 알앤비 힙합 장르의 곡으로, 랩과 노래가 동시 소화 가능한 만큼 비비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독특한 시선으로 비누를 바라본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더 팬'에서 준우승한 비비는 힙합과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소화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 친근하고 순수한 매력까지 화제에 오르며 여러 세대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폭넓은 음악색을 보여줄 계획이다.

현재 비비는 소속사 대표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지원 아래 앨범 작업은 물론 여러 공연에 참여,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그간 비비는 윤미래와 함께 한 '더 팬' 미션곡 '니 마음을 훔치는 도둑', 필굿뮤직 컴필레이션 싱글, 비지, 트웰브 등의 앨범에 피처링 참여해왔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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