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맨블랙, 유튜브 채널 'B-Log' 오픈…팬들과 직접 소통 나선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타디움의 신인 배우돌 '더 맨 블랙'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더 맨 블랙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오픈했다.

더 맨 블랙은 'B-Log(Black+bLog)'를 통해 팬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한다. 촬영장 비하인드 부터 멤버 각자의 사소한 일상까지, 데뷔 이후 리얼한 성장통 까지도 가감없이 보여준다. 정해진 형식도, 분량도 어떤 제약도 없다. 자유롭게 촬영해 최대한 가공하지 않고 공개할 예정이다.

일찍이 더 맨 블랙은 데뷔 전부터 '논현 스타디움'이라는 오디션, 데뷔조 연습생, 데뷔 쇼케이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 리얼리티로 만들어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공개한 바 있다.

스타디움은 첫번째 영상으로 최찬이, 고우진, 윤준원 삼인방의 코인노래방 잔망티저를 공개했으며 추후 드라마 쫑파티 편, 코인 노래방 본편, 인터뷰 편, 연습실 뒷담화 편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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