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함소원이 아들2, 딸2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 핑크, 셔누가 출연했다.
함소원은 출산 5개월째라고 밝혔고, "둘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아이를 임신하고 일이 잘 풀렸다. 출산하고는 더 잘 풀리고 있다. 그래서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고 말했다.
MC들은 "몇명을 계획하고 있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사실 아들 2, 딸 2을 낳고 싶다. 그래서 바쁘다. 오늘 녹화 빨리 마치고 시술하러 가야한다. 시험관 시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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