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여진구와 이지은(아이유)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배우 이지은(아이유), 여진구, 배해선, 표지훈(피오), 강미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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