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규현, 피자 주문 폭주에 부정적인 자아 나왔다..."아이씨" 연발 '폭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규현이 피자 주문 폭주에 '아이씨'를 연속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12일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강핏자로 상호를 변경한 강식당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첫등장한 규현은 피자 레시피를 들고 나타났고, 강호동 피자와 이수근 피자를 선보였다.

이날 피자는 주문을 폭주했고, 규현은 한개의 화덕으로 피자를 만드느라 멘붕에 빠졌다.

규현은 연속해서 "아이씨"를 외쳤고, 도와주던 안재현은 "규현이 욕했다"고 고자질했다. 강호동은 "단어는 괜찮은데 톤이 욕톤이다"고 자제를 부탁했다. 안재현은 "부정적인 규현이형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