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내야수 김상수가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6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앞서 시상식에 참석했다.
김상수는 경북고를 나와 지난 2009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원 소속팀 삼성과 FA 계약을 맺었다.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잡은 김상수는 지난달(6월) 한 달 동안 24경기에 출전해 팀에서 가장 많은 30안타를 치는 등 타율 3할2푼6리에 장타율 8할5푼5리를 기록했다.

또한 올 시즌 전반기에만 20도루에 성공했고 도루 성공률 95.2%(도루실패 1회)를 기록하는 등 삼성 공격을 리드하고 있다.
이날 시상은 우동화 올곧병원 원장이 했고 시상품은 신세계상품권 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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