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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측 "우주안과 몇년 전 끝난 인연, 상대방 실수로 영상 게재"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강타 측이 우주안과 이미 '끝난 인연'이라 밝혔다.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조이뉴스24에 "강타와 우주안은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강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강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미 강타와 우주안은 몇 년 전 만났다가 헤어진 관계로, 우주안의 실수로 인해 과거 열애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다.

강타와 우주안이 이미 헤어진 사이인만큼 더 이상의 억측은 불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우주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상황극을 하다 서로에게 입맞춤을 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 영상이 논란이 되자 영상은 삭제됐다.

한편 강타는 오는 4일 신곡 '러브송'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다음달에는 HOT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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