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순간' 옹성우, 김향기에 재고백 실패..."내가 자격이 안되는 건가"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옹성우가 재고백을 실패했다.

13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유수빈(김향기 분)에게 고백한 후 후속 액션을 하려는 최준우(옹성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수빈은 최준우가 고백 이후 사귀자는 말도 없고, 어떠한 액션이 없자 고백을 의심한다.

열여덟의순간 [JTBC 캡처]

최준우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 김지민(허영지 분)에게 조언을 듣고, 유수빈을 찾아간다. 그때 유수빈은 엄마(김선영 분)와 밖으로 나오다 최준우를 발견한다. 최준우는 유수빈에게 "할말이 있다"고 말했지만, 유수빈은 최준우에게 곤란하다는 사인을 보낸다.

엄마는 "무슨 일이냐"고 싫은 기색이고, 결국 유수빈은 "문학 수행 평가때문에 그러냐. 나 전해들었다"고 얼버무렸다. 최준우는 눈치껏 뒤돌아섰고, 이를 멀리서 보던 황로미(한성민 분)는 "고백도 실패한 거냐. 당당하게 말하지도 못하면서 누굴 좋아하냐"고 비아냥거렸다.

이후 최준우는 "후속 액션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자격이 안되는 건가"라고 혼잣말을 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로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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