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유준상, 남다른 애국심 공개 "전생에 독립투사였을 것"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같이펀딩' 유준상이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같이펀딩'(연출 김태호 현정완) 제작발표회에서 유준상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서 프로그램을 선택하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5월부터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촬영을 했는데 한 회에 다 나가더라. 그게 너무 놀라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같이 함께하는 펀딩이 새롭고 획기적이다. 첫 녹화도 즐겁게 마쳤다.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같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같이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 유희열,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이 출연한다.

유준상은 친근하고 특별한 국기함 만들기, 유인나는 서로의 인생책으로 오디오북 만들기, 노홍철은 소모임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준상은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삼일절에 진행한 결혼식, 결혼식장에 달았던 커다란 태극기, 그리고 상해임시정부로 떠난 신혼여행 등이 그 예다.

그는 "중고교 시절에 갑자기 내가 전생에 독립투사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부터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나의 마음을 많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기적같이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됐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같이펀딩'은 18일 일요일 오후 6시30분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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